체인질링
- 작성일
- 11-12-26 12:05
어느날 월터 콜린스라는 9살짜리 아이가 실종됩니다.
(어느날 BBK라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월터의 엄마 크리스틴은 아이를 찾아나서고 경찰에 수사를 요청합니다.
(BBK의 피해자들과 당사자들은 피해를 입고 당사자들을 고발합니다.)
5개월동안 아이를 찾지 못한 LA 경찰은 갑자기 아이를 찾았다고 합니다.
그리고선 크리스틴에게 아이를 건네지만 이 아이는 월터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경찰이 5개월동안 많이 변했을 수 있으니 지켜보라고 합니다.
(아무리봐도 가카가 개입해서 한거 같은데 경찰 검찰이 아니라고 하니 국민들은 가카를 찍어줍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이상한 증거가 나타나는데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월터가 계란을 먹고, 왼손잡이였던 월터가 오른손으로 글씨를 쓰며 그 아이는 월터보다 키가 작았습니다.
치열까지 불일치함으로서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크리스틴이 증명해냅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이상한 증거들이 나타납니다. 명함이라던지 계좌라던지 화환이라던지...)
LA 경찰은 코드 12라는 특별명령으로 크리스틴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집어넣습니다.
(가카는 BBK건으로 조사했던 의원들을 전부 고소 고발하고 정봉주에게 유죄를 선고합니다.)
하지만 실제 월터는 실종 당일 살해되었고 진범이 잡힙니다.
이에 크리스틴은 LA 경찰 전원을 고소하고 청문회가 열립니다.
담당 형사는 영구 정직, LA 경찰서장은 파직, 코드 12는 폐지되는 결과가 나옵니다.
(아직 결론은 안났습니다...)
그러나 크리스틴에게 남은건 자신의 아들이 죽었다는 사실뿐입니다.
(그러나 가카가 당선되서 입은 피해는 국민들의 몫입니다.)
그렇지만 저건 1928년 미국이라는 점이지요 -_-
(어느날 BBK라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월터의 엄마 크리스틴은 아이를 찾아나서고 경찰에 수사를 요청합니다.
(BBK의 피해자들과 당사자들은 피해를 입고 당사자들을 고발합니다.)
5개월동안 아이를 찾지 못한 LA 경찰은 갑자기 아이를 찾았다고 합니다.
그리고선 크리스틴에게 아이를 건네지만 이 아이는 월터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경찰이 5개월동안 많이 변했을 수 있으니 지켜보라고 합니다.
(아무리봐도 가카가 개입해서 한거 같은데 경찰 검찰이 아니라고 하니 국민들은 가카를 찍어줍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이상한 증거가 나타나는데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월터가 계란을 먹고, 왼손잡이였던 월터가 오른손으로 글씨를 쓰며 그 아이는 월터보다 키가 작았습니다.
치열까지 불일치함으로서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크리스틴이 증명해냅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이상한 증거들이 나타납니다. 명함이라던지 계좌라던지 화환이라던지...)
LA 경찰은 코드 12라는 특별명령으로 크리스틴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집어넣습니다.
(가카는 BBK건으로 조사했던 의원들을 전부 고소 고발하고 정봉주에게 유죄를 선고합니다.)
하지만 실제 월터는 실종 당일 살해되었고 진범이 잡힙니다.
이에 크리스틴은 LA 경찰 전원을 고소하고 청문회가 열립니다.
담당 형사는 영구 정직, LA 경찰서장은 파직, 코드 12는 폐지되는 결과가 나옵니다.
(아직 결론은 안났습니다...)
그러나 크리스틴에게 남은건 자신의 아들이 죽었다는 사실뿐입니다.
(그러나 가카가 당선되서 입은 피해는 국민들의 몫입니다.)
그렇지만 저건 1928년 미국이라는 점이지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