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통합진보당 지지율이 작을것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작성일
- 12-01-18 02:36
베팍에도 글을 올렸었죠
통진당 지지율 5프로이하정도로 예상하는 글을 올렸다가 약간 다구리식이 ㅤㄷㅚㅆ었는데...
그때 제가 ㅤㅆㅓㅅ던 내용이 문재인, 문성근, 박원순(안철수),나꼼수 등 야권의 여러가지 이슈에 비해서 통진당은
통합진보당 줄여서 통진당이라고 약칭하는것을 꺼릴정도로.. 당명부터 통합까지 이슈가 되지 못했고
민주당이라는 거대야당과 세력에 밀려 낮은지지율로 출발할것이라 예상했었습니다. 너무나 충분히 예측가능한것이었죠.
그때 당시 제 글을 비판하던 분들은 민주당에 대한 불신과 거대야당에 대한 무시가 많았지만.. 뭐 어찌ㅤㄷㅚㅆ건 결과는
지역구도건 세력이건 당과 사람의 힘이건 통합진보당은 이리 될 것이라 이미 예측된 바였고.. 그렇기에 유시민대표가
근래 토론에 많이 모습을 비추고 있기도 합니다.
헌데 지금 많은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야권에 대한 내용이
야권의 연대시에 통합진보당의 지지율이 너무 낮기에 발생되는 요소에 대해서 대립적인것인데요.
이 부분은 사실 마찰이 있다는게 너무 안타까울뿐입니다.
이것에 대해 굳이 길게 이야기가 하고 싶지않습니다. 어차피 제 논리가 귀에 들어올리가 없을걸 아니까요.
다만 중요한 것은 서로 상하지 않고 연대를 하는 것 뿐만아니라.
총선 대선 다 이기더라도.. 계속 그래왔듯이 권력에 휘둘리는게 아니라
정의와 조화롭게 같이 나아갈 수 있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어떤이는 싸우고 대립하면서 길을 모색될 것이다라는 긍정적인 대립론을 말씀하시지만
현상황에서는 소모적인 논쟁만 되풀이될뿐.. 빠른 지도층의 합의와 도출이 있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지금상황에 얼마든지 딴나라당의 포지션에서는 충분히 두세력 이간질시켜 감정의 골만 깊어질 지지층이 많기때문에
그리고 더욱 큰 문제는
총선, 대선 이기는 것 뿐만아니라 바꿔 나가는 것이기 때문인데요..
총선 대선 아무리 이겨도 다시 되돌이표 되면 그땐 정말
대한민국 정치 후퇴되고 오히려 더욱 딴나라당에 휘둘리게 될 것입니다.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민주당 진보당 두 세력은 정의롭게 조화로울 수 있는 길을 반드시 찾아야 할 것입니다.
